오늘(19일) 故 문빈 사망 1주기… ‘생전 목소리’ 담긴 듀엣곡 발매아스트로 멤버 故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19일 문빈의 사망 1주기를 맞아 19일 아스트로 리더 진진은 문빈과 함께 작업했던 듀엣곡 'FLY'를 발표했다. 지난해 4월 19일 문빈은 25세의 나이에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문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에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참사 키운 원인인데…벌금 800만원 선고된 ‘해밀톤호텔 대표’의 재산 수준지난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불법 가벽을 증축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밀톤호텔 대표 이 씨의 1심 결과는 고작 벌금형이었다. 2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부장판사는
"이 정부가 정말 싫다!" 이태원 참사로 아들 잃은 어머니가 쓴 글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한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이지한 어머니가 29일 아들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긴 글을 올렸다. 이지한 어머니는 “세상 그 모든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아들 지한아. 엄마야. 오늘이 너를 못 본 지 1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네. 난 지금도 엊그제 널 본 것처럼 네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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