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필요 없다.. 오직 북미에만 출시하는 현대차 ‘이 모델’은?아이오닉 5 XRT가 위장막을 씌우고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XRT 트림은 북미 시장 전용 오프로드 트림이다. 싼타페, 투싼 등 SUV 위주로 적용됐지만 전기차 아이오닉 5에 적용된 모습에 사람들은 기대중이다. 국내 출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출시하면 대박 친다.. 만능 그 자체였던 그 시절 국산 미니밴 3종현재 잘 볼 수 없는 국산 MPV, 출시 초기에는 다양한 옵션과 편의성을 제공, LPG 모델도 출시해 경제적인 장점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수요가 적어 사라졌지만 일부 해외 시장에선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도 경쟁력 있는 국산 MPV 3종을 알아보자.
‘경주하듯 달렸다’ 고속도로서 모닝 들이받은 버스.. 네티즌들 ‘분통’담양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차, 2차 사고보다 이후 일어난 후속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더 커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차 사고는 2차로에서 커브 길을 달리던 모닝이 가드레일 추돌하며 발생했다.
“디자인 진짜 美쳤네” 베일 벗은 기아 K4, 드디어 그 실물 완전 공개한국 시각으로 21일, 기아가 K3의 뒤를 잇는 준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K4를 정식 공개했다. 그간 숱하게 포착됐던 테스트카에서 확인 가능했던 기아 브랜드의 패밀리룩이 조화롭게 적용된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빽다방, 카페 방문 고객에 ‘캐스퍼 출고 이벤트’ 실시해현대자동차가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과 손잡고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캐스퍼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목) 밝혔다. 전국 빽다방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캐스퍼 협업 음료 ‘소울트로닉 에이드’를 출시한다.
현대차그룹-성균관대,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공동 연구실 설립해현대차·기아는 성균관대와 함께 자율주행 차에 사용될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실을 설립했다. 기술력을 극대화 하여 기존보다 한 층 발전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며 해당 기술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큰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 "EV 경쟁력 제고·SDV 전환 본격화"(종합)장재훈·이동석, 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이승조 신규선임 기말배당금 8천400원…주총장 입구에 AAM 모형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 장재훈 사장은 21일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 "전기차(EV)의 근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기주총 참
장재훈 현대차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정의선 회장과 3년 더 지휘봉현대자동차(005380)가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장재훈 사장은 2027년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현대차를 계속 이끌게 됐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재훈 사장 등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장재훈 사장과 이동석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현대 테라스 커미션’ 첫 번째 전시 개막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의 1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신설된 ‘현대 테라스 커미션(Hyundai Terrace Commission)’ 첫 번째 전시인 《현···
현대차, ‘TEAM HMC’ 레이싱팀 8년 연속 후원현대자동차가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을 8년 연속 후원한다. 현대차는 20일(수)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TEAM HMC 레이싱···
“진짜 러시아 애들 선넘네!” 눈을 없애봤습니다? 현대차 헤드라이트현대차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장난 최근 자동차 디자인에서 헤드라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줄로 이어진 듯 좁은 다이오드 DRL과 전면 범퍼에 매립된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현대차 헤드라이트 디자인에서 자주 보이며, 특히 4세대 현대 산타페와 같은 모델에서 두드러진다. 러시아의 자동차 전문지 콜레자는 현대의 인기차종들의 예상도를 종종 발표해왔는
고작 ‘OOO대’ 팔려.. 포터 도발했던 중국산 전기 트럭, 그 최후는요BYD는 작년 전기 트럭 'T4K'를 출시한 바 있다. 경쟁 모델로 현대차 포터 2 일렉트릭과 기아 봉고 3 EV를 지목하는 등 자신감을 보였지만 실적이 저조하다. 최근에는 신모델 출시 준비 정황이 포착됐는데, 그마저도 전망이 썩 긍정적이지는 않다.
현대차 아이오닉5-기아 EV6, 지난해 美전기차 판매 ‘톱10’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와 기아의 EV6가 지난해 미국에서 전기차 ‘톱10’에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20일 시장조사기관 S&P글로벌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와 EV6는 도매판매 기준으로 각각 3만1286대, 1만8243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은 각각 2.7%(6위)와 1.6%(10위)를 기록했다. 등록대수 1·2위는 테
반세기 맞은 현대차 울산공장.. 50년 담은 ‘오래된 미래’ 전시회 개최울산시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현대차 울산공장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정주영 회장의 음성을 AI로 복원한 자료와 지금의 현대차를 있게 만든 역사적 흔적들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미래에도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쏘카, 현대자동차와 손 잡고 전기차 3종 무료 시승 행사 시작한다쏘카는 현대자동차와 아이오닉6, 아이오닉5, 디올뉴코나EV 등 전기차 3종 무료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양사는 전기차 이용 경험과 시승 기회 확대를 위해 모든 쏘카 회원에게 전기차 3종을 5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안전 기준 미흡해.. 국토부, 폭스바겐, 벤츠 등에 과징금 102억 ‘철퇴’20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차량제작·수입사에 이에 대한 과징금 102억 6천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과징금 처분을 받은 차량제작·수입사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 코리아 등 총 10개이다.
“보고도 믿기지 않았어요”…똑닮은 아내와 방한한 오타니, 그가 선택하자 ‘대박’난 자동차는?12년만에 한국을 찾은 오타니 쇼헤이가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가운데, 그가 선택한 자동차에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 Read more
현대차그룹, 세계 전기차賞 싹쓸이…"퍼스트무버 위상 확보"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 영향력 있는 자동차 기관과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연일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시대 '퍼스트무버(선도자)'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6개월간 진행된 13개국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48개 부문의
“빚 내고 카푸어 되라고?” 광고 논란 터진 현대캐피탈, 충격의 근황제네시스는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기존 현대차의 모델보다 가격도 더 높을 수밖에 없다. GV70의 시작 가격만 5,040만 원으로 약간의 옵션만 추가해도 5천만 원 중후반대로 가격이 훌쩍 오른다. 이런 모델을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해 화제이다.
스타리아 트럭 아녔다? 정체 밝혀진 포터 후속, 그 모습 이렇습니다최근 공개된 현대차 ST1은 다채로운 확장 가능성을 지닌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일각에서는 ST1이 포터를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 일은 없다. 그렇다면 포터 후속 모델은 어떻게 될까?
국내 출시? 필요 없다.. 오직 북미에만 출시하는 현대차 ‘이 모델’은? 아이오닉 5 XRT가 위장막을 씌우고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XRT 트림은 북미 시장 전용 오프로드 트림이다. 싼타페, 투싼 등 SUV 위주로 적용됐지만 전기차 아이오닉 5에 적용된 모습에 사람들은 기대중이다. 국내 출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출시하면 대박 친다.. 만능 그 자체였던 그 시절 국산 미니밴 3종 현재 잘 볼 수 없는 국산 MPV, 출시 초기에는 다양한 옵션과 편의성을 제공, LPG 모델도 출시해 경제적인 장점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수요가 적어 사라졌지만 일부 해외 시장에선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도 경쟁력 있는 국산 MPV 3종을 알아보자.
‘경주하듯 달렸다’ 고속도로서 모닝 들이받은 버스.. 네티즌들 ‘분통’ 담양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차, 2차 사고보다 이후 일어난 후속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더 커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차 사고는 2차로에서 커브 길을 달리던 모닝이 가드레일 추돌하며 발생했다.
“디자인 진짜 美쳤네” 베일 벗은 기아 K4, 드디어 그 실물 완전 공개 한국 시각으로 21일, 기아가 K3의 뒤를 잇는 준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인 K4를 정식 공개했다. 그간 숱하게 포착됐던 테스트카에서 확인 가능했던 기아 브랜드의 패밀리룩이 조화롭게 적용된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빽다방, 카페 방문 고객에 ‘캐스퍼 출고 이벤트’ 실시해 현대자동차가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과 손잡고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캐스퍼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목) 밝혔다. 전국 빽다방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캐스퍼 협업 음료 ‘소울트로닉 에이드’를 출시한다.
현대차그룹-성균관대,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 공동 연구실 설립해 현대차·기아는 성균관대와 함께 자율주행 차에 사용될 초고해상도 레이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실을 설립했다. 기술력을 극대화 하여 기존보다 한 층 발전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며 해당 기술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큰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 "EV 경쟁력 제고·SDV 전환 본격화"(종합) 장재훈·이동석, 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이승조 신규선임 기말배당금 8천400원…주총장 입구에 AAM 모형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 장재훈 사장은 21일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 "전기차(EV)의 근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정기주총 참
장재훈 현대차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정의선 회장과 3년 더 지휘봉 현대자동차(005380)가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장재훈 사장은 2027년까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현대차를 계속 이끌게 됐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재훈 사장 등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장재훈 사장과 이동석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현대 테라스 커미션’ 첫 번째 전시 개막 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의 1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신설된 ‘현대 테라스 커미션(Hyundai Terrace Commission)’ 첫 번째 전시인 《현···
현대차, ‘TEAM HMC’ 레이싱팀 8년 연속 후원 현대자동차가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을 8년 연속 후원한다. 현대차는 20일(수)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TEAM HMC 레이싱···
“진짜 러시아 애들 선넘네!” 눈을 없애봤습니다? 현대차 헤드라이트 현대차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장난 최근 자동차 디자인에서 헤드라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줄로 이어진 듯 좁은 다이오드 DRL과 전면 범퍼에 매립된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현대차 헤드라이트 디자인에서 자주 보이며, 특히 4세대 현대 산타페와 같은 모델에서 두드러진다. 러시아의 자동차 전문지 콜레자는 현대의 인기차종들의 예상도를 종종 발표해왔는
고작 ‘OOO대’ 팔려.. 포터 도발했던 중국산 전기 트럭, 그 최후는요 BYD는 작년 전기 트럭 'T4K'를 출시한 바 있다. 경쟁 모델로 현대차 포터 2 일렉트릭과 기아 봉고 3 EV를 지목하는 등 자신감을 보였지만 실적이 저조하다. 최근에는 신모델 출시 준비 정황이 포착됐는데, 그마저도 전망이 썩 긍정적이지는 않다.
현대차 아이오닉5-기아 EV6, 지난해 美전기차 판매 ‘톱10’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와 기아의 EV6가 지난해 미국에서 전기차 ‘톱10’에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20일 시장조사기관 S&P글로벌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와 EV6는 도매판매 기준으로 각각 3만1286대, 1만8243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은 각각 2.7%(6위)와 1.6%(10위)를 기록했다. 등록대수 1·2위는 테
반세기 맞은 현대차 울산공장.. 50년 담은 ‘오래된 미래’ 전시회 개최 울산시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현대차 울산공장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정주영 회장의 음성을 AI로 복원한 자료와 지금의 현대차를 있게 만든 역사적 흔적들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미래에도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쏘카, 현대자동차와 손 잡고 전기차 3종 무료 시승 행사 시작한다 쏘카는 현대자동차와 아이오닉6, 아이오닉5, 디올뉴코나EV 등 전기차 3종 무료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양사는 전기차 이용 경험과 시승 기회 확대를 위해 모든 쏘카 회원에게 전기차 3종을 5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안전 기준 미흡해.. 국토부, 폭스바겐, 벤츠 등에 과징금 102억 ‘철퇴’ 20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차량제작·수입사에 이에 대한 과징금 102억 6천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과징금 처분을 받은 차량제작·수입사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 코리아 등 총 10개이다.
“보고도 믿기지 않았어요”…똑닮은 아내와 방한한 오타니, 그가 선택하자 ‘대박’난 자동차는? 12년만에 한국을 찾은 오타니 쇼헤이가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은 가운데, 그가 선택한 자동차에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 Read more
현대차그룹, 세계 전기차賞 싹쓸이…"퍼스트무버 위상 확보"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 영향력 있는 자동차 기관과 매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연일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시대 '퍼스트무버(선도자)'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6개월간 진행된 13개국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48개 부문의
“빚 내고 카푸어 되라고?” 광고 논란 터진 현대캐피탈, 충격의 근황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기존 현대차의 모델보다 가격도 더 높을 수밖에 없다. GV70의 시작 가격만 5,040만 원으로 약간의 옵션만 추가해도 5천만 원 중후반대로 가격이 훌쩍 오른다. 이런 모델을 사회초년생에게 추천해 화제이다.
스타리아 트럭 아녔다? 정체 밝혀진 포터 후속, 그 모습 이렇습니다 최근 공개된 현대차 ST1은 다채로운 확장 가능성을 지닌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일각에서는 ST1이 포터를 대체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럴 일은 없다. 그렇다면 포터 후속 모델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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