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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4 of 19 - 유투

#해외야구 (362 Posts)

  • '와~ 이정후·김하성 둘 다 미쳤다' 동반 멀티히트 기록! 韓 빅리거들의 출발이 좋다…SF, 채프먼 멀티 홈런에 힘 입어 설욕 성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코리안 빅리거들이 오늘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웃었다. 이정후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맞대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샌디에이고)은 5번 타자 유격
  • '직선타→뜬공→병살타→삼진' 오타니 득점 기회에서 침묵…다저스는 홈런 4방 쾅! STL에 2연승 질주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늘은 침묵했다. 득점권 기회에서도 병살타로 물러났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94 OPS 0.669다. 팀은 6-
  • "그의 슬라이딩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시즌 개막전부터 벤치클리어링 발발, 당사자는 "그냥 야구한 것"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시즌 첫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발했다. 뉴욕 메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씨티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전날(29일) 경기가 비로 하루 순연되며 이날 경기가 양 팀의 시즌 개막전이었다. 그리고 첫 경기부터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상황은 이
  • "ML 최고 비밀 파수꾼, 아무도 그에 대해 모른다" 신비주의 오타니, 의심 짙어진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를 향한 의구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9일(한국시각) "정말 모르겠다. 오타니가 결혼을 발표했을 때 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사람이 있었나"고 말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가 개막을 했지만 여전히 오타니를 둘러싼 이야기로 시끌시끌하다. 오타니의 전 통역사
  • 김하성과 헤어진 418억원 외야수의 양키스 데뷔전…3출루보다 강렬했던 9회말 보너스 ‘가슴 툭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 이게 되네?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는 지금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고, 올 시즌 후 FA 시장에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 5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을 후보로 꼽힌다. 무엇보다 장타력, 클러치능력에 리그 최정상급 선구안을 겸비했다. 양키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소토
  • “오타니 발언 검증, 중요해” 미즈하라 도박 스캔들, ML 엄중대처 선언…7억달러 사나이 ‘사면초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가 말한 내용을 검증하는 건 야구의 청렴함을 팬들에게 보장하는 차원에서 중요하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29일(이하 한국시각) MLB 네트워크 ‘하이 히트 위드 크리스 루소’에 출연, 미즈하라 잇페이의 도박 스캔들에 대해 위와 같이 얘기했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기자
  •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기립 박수 속 홈 데뷔전서 멀티히트+3출루 활약…화력 대폭발 다저스, 세인트루이스에 완승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7억 달러(약 9457억 원)의 사나이가 본토 개막전부터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개막전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멀티히트를 터뜨렸다.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은 3타수
  • 오타니의 굴욕? 아무리 이도류 못 해도 7억달러인데…도박 스캔들 영향? MVP 다크호스도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굴욕인가. 올 시즌엔 MVP가 쉽지 않아 보이긴 하지만, 후보조차 안 보이는 건 의외다. 디 어슬래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27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메이저리그 본토 개막전을 눈 앞에 두고 각종 개인상 수상자를 예상했다. 2위, 3위, 다크호스까지 언급했다. 그런데 내셔널리그 MV
  • 오타니 넘는 이도류 나왔네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야구+의사 이도류인
  • “오타니 특혜? 대가 치를 것” 美직격탄, ML에 오타니 봐주기 ‘안 돼’…미즈하라 스캔들 ‘일파만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는 오타니를 수용하기 위해 이미 그라운드의 규정을 바꿨다.” 더 링어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도박 스캔들과 관련, 의문점을 크게 5가지로 정리했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26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지만, 사실상 오타니 변호인들의
  • 이정후 잡았던 KBO 48승 좌승사자…김하성과 헤어진 414억원 거포도 스위퍼로 농락 ‘3월의 순항’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월의 순항이다. 브룩스 레일리(36, 뉴욕 메츠)의 2024시즌 준비는 이상 무다. 레일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 2피안타 1실점했다. 레일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
  • '불법 도박 논란 입장도 밝혔는데'.... 오타니 또 침묵, 2경기 연속 무안타 '시범경기 타율 0.42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29)가 개막전을 치르고 본토로 와서 좀처럼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고 있다.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타율 0.423이
  • “저지가 뒤에 있다” 김하성과 헤어진 FA 5억달러+α 2호 후보의 폭주? 오타니 떠난 AL 최강자 ‘도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지가 뒤에 있다.”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가 MLB.com 전문가들이 선정한 2024시즌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 1순위로 뽑혔다. 소토는 2023-2024 오프시즌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떠나 양키스로 트레이드 됐다.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LA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3시즌 3000만달러를 넘어
  • 이정후. 트리플A 팀과 연습경기서 안타→볼넷 '멀티출루'... 점점 커지는 기대감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연습경기에서도 멀티 출루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각) 셔터헬스파크에서 열린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와 연습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첫 타석에서 매이슨 블랙을 만나 볼카운트 2-1에서 연거푸 파울
  • “오타니가 정말 450만달러 송금을 몰랐다?” 美의문, 오타니 처벌 가능성 언급 ‘충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가장 가능성 있는 얘기는 미즈하라가 처음에 한 말.” 충격이다. 미국 포브스가 24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 쇼헤이(29, LA 다저스)의 처벌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직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오타니의 계좌에서 불법도박업자 매튜 보이어에게 들어간 450만달러를 두고 “오타니는 몰랐다”라고 주장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
  • “먹고 살기 어려웠어, 오타니 삶을 따라야만 했으니까…” 미즈하라 충격 변명, 美 거짓말 인터뷰 논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생활방식을 따라야만 했으니까…”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도박 스캔들이 일파만파다. 미즈하라가 최초 관련 보도를 한 ESPN에 거짓말 인터뷰를 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증폭된다. 현 시점에선 미즈하라의 발언을 믿을 수 없는 분위기다. 미즈하라는 애당초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빚
  • '사라진 통역' 야마모토 어쩌나, 전대미문 사건에 불똥 튀었다... 日 팬들도 충격 "이럴 때 데뷔전이라니"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9)의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 혐의로 LA 다저스로부터 해고된 가운데 야마모토 요시노부(26)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미국 'ESPN'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가 오타니의 계좌에서 최소 450만 달러(약 60억원)를 절도한 혐의로 해고됐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
  • 멀티히트+쐐기타 쾅! 이렇게 잘 치면서…韓 상대 5타수 무안타, 오타니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나?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박승환 기자] "몸이 굳었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 다저스의 역사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겨울부터 20일 서울시리즈 개막전까지 가장 많은
  • '1828억' 선발 다저스 데뷔전서 5이닝 2실점…무사 만루 위기 최소 실점 탈출 큰 인상 [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건호 기자] 다저스의 1선발 글래스노우가 데뷔전을 마쳤다. 타일러 글래스노우(LA 다저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글래스노우는 이번 다저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투수다. 지난 시즌
  • '이재원에게 통한의 피홈런' 고우석, 결국 26인 엔트리 탈락…韓日 대표 클로저의 엇갈린 희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국 26인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이며 2024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이다. 2019년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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