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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Archives - Page 2 of 19 - 유투

#해외야구 (362 Posts)

  • "김하성과 입장 바뀌었네" 3980억 타자 부진, SD 치명적 오점 되나 '日 열도도 걱정'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야심차게 영입한 내야수 잰더 보가츠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현지에서도 그의 가치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한국시각) 기준 보가츠는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 1홈런 7타점 출루율 0.273 OPS 0.536에 그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2023시즌에 앞서 보가츠와 11년 2억
  • 이정후 운명의 날…강정호·김현수 넘으면 2022년 최지만·2013년 추신수·2023년 김하성 보인다, 변수는 ‘이 투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운명의 날이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인 메이저리그 타자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쓸 수도 있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11시15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릴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으 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후는 4일 LA 다저스전부터 6~7
  • 韓 역대 세 번째 데뷔시즌 10G 연속 안타! 이정후 멀티히트+1득점 대폭발…이제 코리안빅리거 '최초 기록' 노린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566억원)의 초대형 계약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이정후가 강정호와 김현수에 이어 코리안빅리거 역대 세 번째 데뷔 시즌 10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
  • '득점권에서 약해도 꾸준하다' 오타니 어느덧 ML 안타 1위 "확실성이 무기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유독 득점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어느덧 메이저리그 최다 안타 1위로 올라섰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7일)
  • “ML 두 번째 5억달러 FA, 엄청난 재능” 오타니 소환 확실…김하성과 헤어진 427억원 거포 ‘초대박 예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의 카리스마와 스웩은 엄청난 재능에 필적한다.” 디 어슬래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2024-2025 메이저리그 FA들의 랭킹을 매겼다. 통합 랭킹은 아니다. 선발투수 35명, 구원투수 10명, 내야수 20명, 외야수 20명, 지명타자 8명, 포수 7명으로 분류해 따로 순위를 산정했다. 김하성(2
  • '美쳤다! 72홈런 페이스' 트라웃→오타니 없어도 불방망이 ' 홈런 공동 선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오타니가 떠났지만, 트라웃이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33·미국)이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팀 공격을 함께 이끈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로 이적했지만 흔들리지 않는다. 엄청난 장타력을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 김하성 가치가 올라간다…NL 유격수 타점 2위·득점 3위·홈런 4위·장타율 7위, FA 1억달러+α ‘가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가치가 올라간다. 김하성이 서서히 타격감을 올린다. 김하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와 타점, 득점은 1회초
  • 오타니의 방망이는 쉬지 않는다! 4G 만의 멀티 히트…타율 0.341, OPS 1.019 마크, 다저스 승리 견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잘 치고 잘 달리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일본인 출신 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4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폭발했다. 17일(한국 시각)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정확한 타격에 빠른 발로 내야안타까지 뽑아내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첫 타석
  • "김하성 GG? 마지막 아닐 것" FA 랭킹 9위, 美 언론 1억 달러+α 계약 전망…초반 실책+부진, 어썸킴 가치에 영향 없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9자리(1억 달러 이상)의 계약도 무리가 아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맞대결에 유격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021시즌에 앞서 샌디에이고
  • 이제 오타니는 잊어라! 179.6km 대포 작렬→트라웃 시즌 7호포…ML 홈런 부문 공동 선두 도약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영혼의 단짝'을 이루던 오타니 쇼헤이가 곁을 떠났지만 더 뜨겁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시즌 7호 홈런을 작렬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트라웃은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탬
  • '어제는 네 번, 오늘은 세 번' 김하성 출루쇼 대폭발 '행운의 볼넷까지'... 팀은 7-3 역전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출루 경기에 이어 이날은 3출루를 완성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서 볼넷만 4개를 골라내며 4출루
  • '팔머-팔머-팔머-팔머' 첼시, 에버튼 '대파'→PL 6위 코 앞...팔머, 홀란드와 득점 공동 1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 FC 콜 팔머가 맹활약을 펼쳤다. 에버튼을 상대로 무려 4골을 폭발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첼시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 “김하성 최고의 수비형 내야수, 샌디에이고 초석 다진다” 美 굳건한 믿음…ML 유격수 랭킹 7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최고의 수비형 내야수다.”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올 시즌 18경기, 161⅓이닝을 소화하면서 4개의 실책을 범했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많다고 보긴 어렵다. 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범한 두 차례 결정적 실책, 그에 의한 역전패의 임팩트가 컸던 건 맞다. 그렇다고 해도 김하성이 시즌 초
  • 오타니 능가하는 두 선수가 있다→80홈런 이상 '미친 페이스' 주인공들! 벌써 7홈런 마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오타니 비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넓고 강타자는 많다. 올 시즌 초반 '미친 페이스'로 홈런 선두를 달리는 선두들이 있다.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가 아니다. 주인공은 바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타일러 오닐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르셀 오즈나다. 오닐과 오즈나는 14일(이하 현지 시각)까지 나란히
  •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19위→18위 파워랭킹 1계단 상승…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23위 유지! 다저스 1위 수성, KC 12계단 '빅 점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빅리거들의 구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닷컴 선정 파워랭킹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하성이 뛰는 샌디에이고는 지난 발표보다 1계단 올라 18위에 랭크됐고,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는 23위를 유지했다. 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 시각) MLB 파
  • “새로운 구종과 빠른 공, 이정후 날카로운 감각에 영향 없어…” 1565억원 외야수의 스윙은 특별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는 5번만 스윙했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한 타석당 한 번의 스윙으로 정타를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왔다. 컨택 능력만 따지면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무턱대고 아무 공이나 스윙하려고 하지 않았다. 실제 잘 맞히지만 파울 커트를 많이 해서 투수의 진을 빼는
  • “김하성, 아무데도 못 갈 수도 있지만…” 보스턴 1939억원 유격수가 사라졌다, 또 트레이드설 ‘발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아무데도 못 갈수도 있지만…” 잠잠하던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불거졌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들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확실하게 해결해야 할 이슈들을 한 가지씩 짚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우 단연 유격수 문제가 거론됐다. 주전유격수 트레버 스토리(32
  • 오타니가 웃었다…2볼넷·1도루·1희생타로 다저스 5-2 승리 견인, 김하성 실책·호수비에 2루타 이후 득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전날 나란히 홈런을 쳤지만, 이날은 오타니의 판정승이다. 김하성과 오타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나란히 선발 출
  • 이정후의 안타행진은 동부원정에서도 쉬지 않는다…TB전 2루타 한 방에 1득점 ‘5G 연속안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동부 원정을 떠났다. 13일(이하 한국시각)에 이어 14일 경기서도 1안타를 적립, 5경기 연속안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 한국인 직원이 스웨덴 매니저 앞에서 울음 터뜨린 이유.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아빠가 누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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