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방치·액션형에 밀린 MMORPG...'라스트 워' 매출 1위에 등극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MMORPG가 전략형, 방치형, 액션게임에 밀려 리니지형제와 오딘만이 살아남았다.14일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리니지를 물리치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18일과 30일 1위에 오른후 세번째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라스트 워'는 지난해 7월 출시, 이용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라스트 워', 리니지 누르고 구글 매출 1위...'원신'도 10위 진입전략 모바일 게임 '라스트워: 서바이벌'이 '리니지M'을 누르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원신'도 지난 13일 업데이트로 구글 매출 순위 9위에 올랐다. 퍼스트펀이 서비스하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은 지난해 7월 출시, 지난 10월 매출 200위권에서 꾸준히 우상향을 지속하며 18일 구글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다.
위기 속 빛난 IP 파워, 4분기 매출 성장 이끈 ‘리니지 IP’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IP의 파워를 또 한번 입증했다.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가 2023년 4분기에도 선방하면서 엔씨 실적 위기 속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엔씨는 지난 7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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