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딛고 우즈의 스크린골프리그 내년 1월 출범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화재로 연기됐던 타이거 우즈(49·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스크린골프리그가 내년 1월 공식 출범한다. 스크린골프리그를 주관하는 TGL은 2025년 1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첫 경기를 개최한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 등이 보도했다. TGL은 우즈와 매킬로이,
임성재·김주형·김시우, 1조원 주식 받는 1그룹에 포함코스를 응시하는 임성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과 임성재, 그리고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설립한 영리법인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 주식 1조원어치를 나눠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 주식을 우선 배정받는 1그룹 선수 36명의 명단을 21일(한국시간) 공개했
리디아 고, 'PGA+LPGA' 혼성 대회서 제이슨 데이와 우승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4년 만에 돌아온 남녀 혼성 대회에서 우승하며 부활을 알렸다. 리디아 고의 우승 파트너는 제이슨 데이(호주)다. 리디아 고와 데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 클럽의
노렌,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2R도 선두…노승열 61위'구독자 28만명' 유튜브 운영하는 브라이언 형제, 동반 컷 통과 알렉스 노렌의 2라운드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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