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미르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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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였으면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사유리의 '미수다' 독일 친구 미르야가 아들 율리안을 공개하며 비혼모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010년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여성들의 토크 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독일 출신 미르야가 근황을 전했다. 미르야는 한국에서 살다가 2021년에 독일로 돌아갔다. 미르야는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율리안 말레츠키, 현재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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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미르야 “정자기증 받아 비혼모 돼…子와 만날 운명” (사유리TV)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수다’ 출신 미르야가 정자기증을 받고 엄마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선 “’미수다 '미르야' 인터뷰 ‘저도 정자기증 받고 엄마가 되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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