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협상 위해 미래 희생 못해…환자 떠나는것 이해 안가"언론사 편집인 초청 포럼…"의대 2천명 정원 확대 입장 조금도 변함없어" "'2천명 증원', 독립적 연구결과"…"필수의료 위기, 갈등 이유로 개혁 못한 결과" "전공의 근무 시간 단축 시범사업 실시…의대 교육 여건 개선 지원" 의료대란 정부 입장 밝히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비수도권 의대 집중 배정"…대학별 인원은 4월 중하순 나올 듯(종합)2천명 증원 발표, 지역별·대학별 규모는 빠져…'지방 국립대 대폭 증원' 예상 지역인재전형 '60% 이상'으로…개별 정원은 '대학 수요·교육역량·지역의료 지원 필요성' 고려 총정원 고려해 수요조사 후 '교육여건 평가·심사'…5월 대입 모집공고에 반영
필수의료에 10조+α…비급여와 급여 섞는 '혼합진료' 금지 추진(종합)정부, 민생토론회서 필수의료 패키지 발표…의대 '지역인재전형' 대폭 확대 취약지 '지역수가' 도입…'보험 가입하면 의료사고 기소 면제' 특례법 추진 의료비 부담 주범 '비급여' 줄이고, 금융위와 함께 '실손보험' 손본다 발언하는 유의동 정책위의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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