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김민재 언급…그러나 "더리흐트가 잘하기를"[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아스날과 경기를 앞두고 수비수 마티아스 더리흐트를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18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아스날과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리흐트는 네 번째 센터백이었던 적이 결코 없다"고 말했다.투헬 감독은 "항상
“투수들이 좋아하는 포수가 돼라” 한 마디 남기고 떠난 롤모델, 고졸 국대 포수 마음에 불 지폈다[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투수들이 좋아하는 포수가 돼라.”키움 히어로즈는 이번 겨울 주전 포수 이지영(38)을 SSG 랜더스로 떠나보냈다. FA 자격을 얻은 이지영은 사인앤트레이드를 통해 S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9년부터 안방을 지켜왔던
손흥민에게 혼나고 미토마와 주전 경쟁 펼친다..."이적 협상 시작"[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 팀으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브리안 힐(22)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힐은 한때 스페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 중
'김민재와 주전 경쟁 자신감 보였지만' 여전히 벤치만 지킨다…"데뷔전은 다음에"[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민재가 아시안컵으로 차출됐지만 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는 여전히 벤치를 지키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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