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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인터뷰]2024년 중요성 역설 김진수 "아시안컵 우승 부담감 즐기고 전북 반등에 성공해야" [스포티비뉴스=홍콩, 이성필 기자] 뛸 수 있는 상황이면 부상이 찾아왔다. 다시 뛸 수 있게 되니 이번에는 완전 이적 여부가 '손흥민의 절친'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해결되니 팀의 저조한 성적이 선참급인 그를 괴롭혔다. 마지막에 와서야 조금은 웃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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