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속였다” 한국 대표 미녀와 결혼한 ‘재산 2조’ 남편의 충격 과거배우 이영애가 최근 tvN 드라마 '마에스트로'에 대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작품을 위해서 1년 동안 준비해왔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의 복귀작이었던 만큼 남편에 대한 관심도 컸었는데, 여러 논란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애가 서울로 이사한 걸 후회하는 이유, 알고 보니…배우 이영애가 서울로 이사 온 것을 후회한다고 토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이영애도 피해 갈 수 없던 마라탕후루 코스...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 오신 걸 혹시 후회하시나요?(아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뱀파이어 아니냐’는 소리 듣는 52살 이영애의 남편 사업 수준배우 심은하와 이영애는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990년대를 대표했던 미녀 배우라는 것과 사업가 정호영의 여자였다는 점인데요. 전자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심은하, 이영애, 정호영 세 사람의 스캔들은 당시 연예계에 상당히 큰 충격을 안겨주었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