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치매 아내’ 돌보는데… 오늘(26일) 전해진 ‘음주운전’ 이루 근황가수 겸 배우 이루가 화제다.26일 이루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방조 및 음주 운전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이 열렸다.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은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며 1심에서의 변동 사항이 있지 않다. 검찰의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한 이루가 받은 벌금이 고작...가수 겸 배우 이루가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루의 처벌 전력이 없고 변화된 점이 없어 원심 양형을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음주 운전'으로 실형 면했던 이루, 항소심서 판결받는다(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음주 운전 혐의로 열린 원심에서 실형을 면했던 이루(41, 본명 조성현)가 다시 한번 법의 심판대 앞에 선다.26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2형사부(재판장 이현우)는 범인도피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및 과속 등 혐의를 받는 이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지난 7일에는 이루의 해당 혐의를 두고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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