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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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이길여 총장이 오늘(8일) 가천대 의대생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 가천대학교 총장은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휴학을 취한 것에 대해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의대 설립을 위해 힘들게 노력했고, 학생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의료계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사로서의 책임과 의료계의 숭고함을 강조하며 학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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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살려준 은혜 잊지 않고 ‘간호사’ 돼 병원 돌아온 네쌍둥이 근황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같은 병원 네 쌍둥이 간호사들’이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88년 강원도 삼척에서 광부로 일하던 황영천 씨와 부인 이봉심 씨는 둘째를 임신한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놀랍게도 70만분의 1 확률이라는 네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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