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 엄마 율희랑 찍은 사진 몰래 보다 ‘눈물’ 훔친 최민환 7살 아들싱글 대디 최민환의 아들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싱글 대디가 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세 남매의 좌충우돌 육아 현장이 공개됐다.
24살에 ‘삼남매’ 엄마…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걸그룹 멤버 (+깜짝 근황)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2017년 열애설을 기점으로 그룹에서 탈퇴하고 2018년 혼전임신과 함께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다 작년 12월 두 사람은 이혼했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혼 후 양육권 포기한 삼남매 엄마 근황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율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타로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율구"라며 타로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율희는 앞선 게시물에서 "하고 싶은 것들 해나가고 있는 요즘이에요"라며 달라진 일상에 대해 전했
5년 만에 파경 ‘아이돌 최연소 부부’ 아빠가 양육 맡은 현실적인 이유'아이돌 최연소 부부'였던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의 소속사는 "최민환과 율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협의했다"라고
“아이 교육비만 800?” 이혼 전 율희에게 ‘오은영 박사’가 한 말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1년 전 고민이 재조명되고 있다.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대화의 어려움과 자녀 교육관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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