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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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뜨거운 울산면접 "김기현 왜 북구 안 갔냐" "박성민 삼청교육대 분명히 밝혀라"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국민의힘의 울산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에서 김기현 전 대표와 박맹우 전 울산시장의 치열한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헤비급 예비후보'인 김 전 대표와 박 전 시장의 신경전은 면접 후 브리핑장까지 이어졌다. 박 전 시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울산남구을' 공천 심사 면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1분 스피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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