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프턴, 코번트리에 덜미…FA컵 8강 탈락코번트리, 후반 추가시간에 2골 폭발하며 3-2 승리 FA컵 4강 진출을 기뻐하는 코번트리 선수들 [Photo by Paul ELLIS /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황소'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코번트리(2부리그)에 덜미를 잡히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황희찬 공백에도 울버햄프턴, 풀럼에 2-1 승리로 EPL 8위 진격쿠냐·황희찬 이어 네투도 햄스트링 부상 악재 골에 기뻐하는 울버햄프턴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풀럼을 물리치고 8위로 진격했다. 울버햄프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햄스트링 다친 황희찬, 6주 이탈…월드컵 예선 태국전 못 뛸듯'황희찬 명단 제외' 울버햄프턴, 빈공 속 뉴캐슬에 0-3 완패 햄스트링을 다친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이번 달 치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나서지 못할 걸로 보인다.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6주간 뛰지 못하게 돼서다. 울버
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우도기·포로는 조만간 경기 출전할 듯 히샤를리송(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손흥민(토트넘)의 소속팀 동료 히샤를리송이 무릎을 다쳐 복귀까지 3∼4주 정도 소요될 걸로 예상된다. 1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샤를리송이 무
황희찬 또 햄스트링 부상 의심…팀은 브라이턴 꺾고 FA컵 8강행울버햄프턴, FA컵 8강서 2부 코번트리 시티와 격돌 부상으로 주저앉은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에게 다시 '부상 악재'가 덮쳤다. 황희찬은 2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3-20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
손흥민, 두달만에 골맛 볼까…크리스털 팰리스 상대 연속골 도전울버햄프턴은 뉴캐슬과 홈 경기…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이번에는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첫 득점포를 쏠 수 있을까.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손흥민-황희찬, EPL 맞대결서 침묵…울버햄프턴, 토트넘 또 제압'고메스 멀티골' 울버햄프턴, 2-1 승리…토트넘과 시즌 2경기 모두 웃어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과 황희찬이 맞대결에서 나란히 공격포인트 없이 침묵한 가운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를 또 한 번 제압했다. 울버햄프턴은 18일(한국시
EPL 맨유, 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과 난타전 끝에 4-3 극적 승리2005년생 마이누 결승골…후반 추가 시간에만 1골씩 주고받아 기뻐하는 코비 마이누 [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차 이탈
황희찬·미토마, 잉글랜드 FA컵 16강전서 '한일전 성사'6부리그 메이드스톤은 셰필드-코번트리 승자와 대결 슈팅하는 울버햄프턴의 황희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과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2023-2024 잉글
‘팀 내 득점 1위’ 황희찬,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연장계약 체결[스포츠W 임가을 기자]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구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2028년까지 유효한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황희찬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울버햄프턴은 22일(한
"황희찬,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재계약…팀 내 최고 연봉"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SNS에 "새 계약 합의" 손을 흔드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하는 '황소' 황희찬(27)이 팀 내 최고 연봉에 2028년 6월까지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1-2 패배울버햄프턴은 아스널에 2-1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황희찬은 득점에 실패하고 풀타임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아스널은 승점 4차로 선두에 올라갔다.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1-2 패배울버햄프턴 2연패…2경기 연속골 무산 황희찬은 '평점 6.9' 아스널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황희찬이 침묵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선두' 아스널에 덜미를 잡혀
'풀타임 침묵'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선두 아스널에 꺾여 2연패(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2연패로 멈칫했다. 울버햄프턴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3-2024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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