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영아 시체 냉동실에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힌 뒤 한 말베트남 국적 여성이 태어난 영아의 사체를 냉장고 냉동실에 은폐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예정하고, 혼외자를 낳은 뒤 영아를 살해한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남편도 사체유기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9개월 아기 이불로 눌러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 암담한 근황 전해졌다어린이집 원장이 생후 9개월 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살인의 고의와 아동학대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원장은 다른 아동들에게도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다른 아동과의 합의를 고
서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여성, 친자녀를 숨지게 해20대 여성 A 씨가 영아를 3일간 방치해 사망시킨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 씨는 출산 후 탯줄을 자르지 못하고 방치한 것을 직접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비닐에 싸인 상태로 발견된 영아에게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돌봄 부족이 원인이었
15층서 '6개월 된 아기' 던진 엄마… 사건 발생하기 전 경찰에 직접 전화했다 (이유)광주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6개월 된 아기를 떨어트려 숨지게 한 사건, 사건 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된 사실. 매년 발생하는 아기 살해 사건은 형량이 낮아 문제가 됨.
오늘(3일) '6개월 된 딸' 던져 숨지게 한 엄마… 범행 이유가 충격이다생후 6개월 아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엄마가 체포됐다.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여성 B씨도 구속 기소됐다. 영아 살인은 형량이 낮아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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