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없이 ‘혼전임신+결혼’ 발표한 톱스타 커플의 현재발레리나로써도 성공했지만 한 배우의 아내로 더 유명해진 방송인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발레리나이자 유튜버, 방송인인 윤혜진입니다. 평생 발레를 하며 발레리나 생활을 하던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을 하며 발레를 그만뒀는데요. 21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인 ‘왓씨티비’에는 ‘누가 닭개장이 어렵대에에에에~~ 생닭 사러 뛰뛰!!’라는 제목의
54세 엄정화의 나이를 지적하는 유일한 사람의 정체방송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 익숙한 前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윤혜진. 아버지는 원로배우 윤일봉이며 외삼촌이 유동근, 외숙모가 전인화, 그리고 시누이가 엄정화로 어마어마한 슈퍼스타 가족인데요. 아무래도 발레리나 출신이다보니 무릎을 구부리고 양반다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신혼 초 명절, 시댁에 음식 준비를 하러 간 윤혜진은 본모습(?)을 숨기고
엄태웅 윤혜진 1,000명이 보는 앞에서 부부 싸움하게 된 이유는?엄태웅과 윤혜진 부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미있는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방송 촬영 중 발생한 실수와 가계부 관련 오해 등을 털어놓으며, 이들의 유쾌한 대처 방식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갔습니다.
“엄태웅처럼 살고 싶어” 윤혜진 발언에 엄태웅 눈물 흘렸다 (+영상)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 앞에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우리 편집자님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이런다고?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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