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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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80석 맞춘 그가 예언했다 “이재명 시대 가고 조국의 시대가 온다” 엄경영 소장은 이재명 대표의 시대가 끝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조국 신당이 15% 이상의 득표율을 얻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민주당이 폭망하면 조국이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인 위원장이 개혁신당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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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네 달 앞두고 국힘에 터진 대형악재…” 정치학자, '이 영화' 콕 집어 언급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서울의 봄'은 국민의힘에 대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2030 지지율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2050 범진보진영 선거연합의 복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국민의힘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러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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