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했던 안현모, 진짜 축하 받을 소식… (+근황)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축하받을 소식을 전했다.안현모가 종합 매니지먼트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이혼 발표 이후 안현모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 네티즌 반응방송인 안현모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이혼 보도가 나기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맛있는 커피와 케이크, 탁트인 뷰와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여주 카페"라며 "겨울에 노트북 들고 와서 글 써야지"라며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제야 이해된다” 이혼 8개월 전 방송에서 안현모가 작정하고 한 말가수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지난 5월 파경을 결정, 별거 기간을 거쳐 지난달 이혼 도장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언론계 신민아’라 불렸던 강원도 출신 기자의 집안 수준지난 202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은 작품·감독·국제 영화·각본의 네 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 과정에서 동시통역을 맡은 통역사에게도 이목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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