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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유세] 박용찬 "문재인·박원순이 여의도서 한 짓 잊어선 안돼, 바람 일으켜달라" 1천명 집결 속 '투표율 80%' 제시하며 연설 "여느 때와 다른, 대한민국 운명 걸린 선거 정신 똑바로 차려야…나라 결단나게 생겼다" "민주당은 현수막만, 재건축은 與가 하고 있어"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후보가 10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여의도가 움직여야 태풍이 된다. 여의도에서 바람을 일으켜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와 동시에 문재인 정부와 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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