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버거워했던 '그 남자', 이탈리아 굿바이…미국물 먹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도 혀를 내둘렀던 공격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 모양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24일(한국시간) 'AC밀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LAFC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지루는 올 시즌이 끝나면 밀란과 계약이 끝난다. 1986년생으로 30대 후반으로 향하면서도
[스포타임]김민재 만나지 않아 다행…바르셀로나, 나폴리 수비 흔들기 대성공[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별들의 잔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속속 결과가 나오고 있죠. 이번에는 FC바르셀로나가 나폴리는 홈으로 호출했습니다. 1차전에서 비겼기 때문에 양팀 모두 승리 아니면 답이 없었죠. 이 경기 자세한 소식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 FC바르
'김민재→다이어' 투헬 감독이 선발 바꾼 이유 "더 잘하니까"[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김민재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건 힘든 결정이었다."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최근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시즌 초반 혹사 논란이 일 정도로 과도한 출전 시간을 준 붙박이 주전 센터백 수비수 김민재를 빼고 에릭 다이어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투헬 감독은 지난 6일 있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
김민재, 이제 뮌헨 주전 아니다 "다음 경기도 다이어가 선발"…이재성과 '코리안 더비' 불발되나[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갑자기 팀 내 입지가 이상해졌다. 붙박이 주전 센터백에서 이젠 벤치서 경기를 지켜보는 신세가 됐다.독일 매체 '키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뮌헨은 오는 9일 마인츠와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선발 명단에 김민재 이름은 없었다. '키커'는 뮌헨 선발
에이스 잃고 '외양간' 제대로 갈아엎는다..."김민재 前 동료 포함 3명 동시 영입"[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쁜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아이뉴스’는 2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여름 나폴리의 공격수 빅터 오시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의 파블로 가비를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PSG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바쁜 팀 중 하나가 될 확률이 높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에이
뮌헨은 벌써 걱정 중…"김민재 아시안컵 나가잖아, 2월까지 이탈할 수도"[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7) 존재감이 탁월하다. 그러다 보니 벌써 걱정하고 있다.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3-5-2 포메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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