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규현, 데뷔 17년 만에 독립… ‘나혼산’에서 집 최초 공개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뷔 17년 만에 첫 자취 생활을 시작한다. MBC '나혼자 산다' 에서는 자취 새내기인 규현의 일상을 공개하는데, 첫 자취집이지만 인테리어를 할 수 없는 이류를 공개한다. 또 직접 집밥을 만들어 먹으며 살림 9단의 모습을 보여줬다.
SM 떠나 새 소속사서 앨범 내는 규현, 이번엔 어떤 모습이냐면…가수 규현이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안테나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규현의 EP 'Restart'(리스타트)의 'START ver.'(스타트 버전) 콘셉트 필름을 게재했다.
‘명품 발라더’ 규현, 소속사 이적 후 2년 만에 새로운 시작 예고했다'명품 발라더' 가수 규현이 소속사 이적 후 2년 만에 첫 앨범을 선보인다.규현의 소속사 안테나는 "규현이 오는 2024년 1월 9일 EP 'Restart'(리스타트)를 발매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녹여낸 만큼 신보에
슈주 규현 다치게 한 ‘흉기 난동 사태’ 범인이 원래 노렸던 사람은…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흉기 난동을 부린 여성이 연일 화제다.지난 1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뮤지컬 '벤허'의 공연장 분장실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
뮤지컬 대기실 들어와 흉기난동 부린 여성에…결국 배우 다쳤다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전날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한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한 A씨는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슈퍼주니어 규현이 이를 말리다가 흉기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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