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보단 싸게 판다’ 신형 E클래스-신형 5시리즈, 파격 할인 경쟁 시작수입차 판매량이 이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는 판매량 통계가 발표되었다. 1월과 2월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는 29,3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감소했다. 3만 대 미만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2014년(28,701대) 이후로 처음이다.
'연두색 번호판' 도입하자 드라마틱한 상황 벌어졌다8천만원 이상의 법인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 제도 도입 이후,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와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2월에 8천만원 이상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3,551대로, 작년 같은 달에 등록된 대수와 비교하면 1,242대나
볼보, 4년 만에 서울 지역 전시장 신규 개장이번 볼보 용산 전시장은 볼보코리아의 공식 딜러 천하자동차가 운영하는 전시장이자, 서울 강북 지역에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장으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보조금도 줄었는데…BMW, 韓 수입 전기차시장서 '나홀로 질주'2월 수입 전기차 판매비중 절반 차지…평균가는 1억3천만원대 벤츠 따돌리고 올해 2개월 연속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독일 완성차 브랜드 BMW가 국내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췄고, 올해 2월
‘가격만 무려 10억’ 국내 포착된 람보르기니 미출시 신차, 그 정체는?그런데 최근 특별한 차량이 포착돼 화제다.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람보르기니 신차가 도로 주행 중 촬영된 것이다. 해당 차량이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구형이 훨씬 나은데..’ 벤츠 야심작 신형 GLE, 그 디자인 이런 모습?벤츠 신형 E클래스가 공개될 당시 대중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엇갈렸다. 준대형 SUV인 GLE에도 해당 디자인이 패밀리룩처럼 적용된다면 어떨까? 자동차 렌더링 전문 크리에이터 '오토야(AUTOYA)'가 제작한 차세대 GLE클래스 예상도를 살펴봤다.
출시되면 스타리아 비상.. 포드가 만든 전기 밴, 성능이 슈퍼카 수준?포드의 트랜짓이 새로운 전기모델로 출시된다고 전해졌다. 상용차로 미니밴, 화물차, 운송업 등에 활용도가 높은 해당 차량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전기모델보다 발전한 성능을 보여준다. 국내 수입일정은 미정, 스타리아와 경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투싼? 바로 취소해.. 쉐보레 야심작 ‘이 모델’, 드디어 국내 포착됐죠쉐보레 이쿼녹스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쉐보레의 준중형 SUV이다. 3세대 이쿼녹스는 국내에서는 국산차 이미지와 잘못된 홍보 전략으로 성과가 좋지 못했다. 이쿼녹스는 지난 1월 미국에서 4세대가 공개되었는데, 이 차량이 국내에서도 포착되어 화제이다.
타이거 우즈 살렸던 제네시스, 올해 ‘이 모델’ 신차 예고에 모두 깜짝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해준 차량으로 유명한 제네시스가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을 연달아 출시하며 국산 럭셔리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 안전한 차로 손꼽히는 국산차로,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을 보였으며 국내에서도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요즘 수입차 내비 대세” 볼보, BMW, 벤츠에 적용된 한국 전용 내비 OS국내 수입차 운전자 대다수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에 의존하는 가운데, '티맵'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와 폴스타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들은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을 추진 중이다.
‘국산차 보다 낫다..?’ 2024년 수입 전기차, 보조금 액수 TOP 3는요전기차 보조금 안이 개편되면서 전기차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보조금 100% 지급 기준이 5,700만 원에서 5,500만 원으로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폭스바겐 ID.4, 폴스타 2, 테슬라의 모델 Y 등 각종 수입 전기차의 가격이 인하되었다.
[컨슈머인사이트] 스마트폰 내비 이용자, 카카오맵 떠나 티맵으로 갔다○ 수입차 브랜드가 ‘내비게이션의 한국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음에도 수입차 보유자 5명 중 3명은 여전히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1년 티맵 이용률이 증가한 반면 2위 카카오맵은···
전기차에 1억을 태워?.. 요즘 한국 부자들, 이런 전기차 골라 탑니다전기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양극화가 두드러진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산 전기차와 수입 전기차의 평균 가격 차이가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 한 대에 1억 원 이상을 쓰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
작년 테슬라 구매자들의 EV 보조금 50%↑…국산차 지급율은 감소현대차·기아 구매자에게 돌아간 보조금은 전년보다 2%·11% 줄어 승용 보조금서 수입차 비중 5%포인트 증가…모델Y 앞세운 테슬라 '질주' 계속되나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보조금 '최대 650만원'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 지원대상은 기본가격 8천500만원 미만인 차로 작년과
1월 국내 수입차시장서 일본차 점유율 15%…'노재팬' 이후 최고전체 수입차 판매량 줄었는데…'하이브리드 돌풍'에 뜨는 일본차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토요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지난 1월 국내에서 일본 차가 15%의 월별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에서 비롯된 일본산 불매운동 '노재팬' 이후 최고 점유율이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
국내에도 출시? 2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신차 등장에 국산차 초긴장영국 브랜드 MG 모터가 26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차 MG 3 풀체인지 모델이 주목받는다. 소형 해치백인 해당 차량은 이번 신차부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기본 탑재된다. 동급 최강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함께 국내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기침체에 고금리 부담…20∼30대 수입차 구매 줄었다작년 20∼30대 수입차 등록대수 4만8천대…14년만에 '2030 비중' 20% 밑으로 '수입차시장 큰손' 30대 감소 두드러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해 수입차 시장에서 20∼30대의 신차 등록 대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금리 등의 여파로 '큰손'인 30대의 신차 등록 대수가 매년 줄고 있는데 이는 최근 수입차 시장의 위축
‘투싼 계약 취소’.. BMW SUV 신차, 아빠들 난리 났다는 디자인 수준BMW X3는 이르면 이번 연말 4세대(코드명 G45)로 풀체인지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7년 만의 세대 변경인 만큼 대대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예상 디자인이 등장했다. 기본형 X3가 아닌 최상위 고성능 모델로 제작돼 더욱 이목을 끈다.
벤츠ㆍBMW도 이젠 ‘티맵’.. 속 터졌던 수입차 차주들 환호성 대폭발수입차 소비자들은 오래전부터 티맵을 수입차 순정 사양으로 장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는 볼보가 순정으로 티맵을 달고 나오며, 벤츠와 BMW 역시 올해부터 티맵을 순정으로 장착하고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이 차는 진짜 미쳤다!’.. 기아 EV9, 외신이 감탄한 포인트 10가지는?기아는 EV9을 해외에 출시해 국내의 부족한 판매량을 메꾸려고 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 해외에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다. 자동차 전문 외신인 오토블로그에서는 EV9 WOW Point 10가지를 언급했는데,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쟤보단 싸게 판다’ 신형 E클래스-신형 5시리즈, 파격 할인 경쟁 시작 수입차 판매량이 이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는 판매량 통계가 발표되었다. 1월과 2월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는 29,3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감소했다. 3만 대 미만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2014년(28,701대) 이후로 처음이다.
'연두색 번호판' 도입하자 드라마틱한 상황 벌어졌다 8천만원 이상의 법인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 제도 도입 이후,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와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2월에 8천만원 이상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3,551대로, 작년 같은 달에 등록된 대수와 비교하면 1,242대나
볼보, 4년 만에 서울 지역 전시장 신규 개장 이번 볼보 용산 전시장은 볼보코리아의 공식 딜러 천하자동차가 운영하는 전시장이자, 서울 강북 지역에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장으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보조금도 줄었는데…BMW, 韓 수입 전기차시장서 '나홀로 질주' 2월 수입 전기차 판매비중 절반 차지…평균가는 1억3천만원대 벤츠 따돌리고 올해 2개월 연속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독일 완성차 브랜드 BMW가 국내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췄고, 올해 2월
‘가격만 무려 10억’ 국내 포착된 람보르기니 미출시 신차, 그 정체는? 그런데 최근 특별한 차량이 포착돼 화제다.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람보르기니 신차가 도로 주행 중 촬영된 것이다. 해당 차량이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구형이 훨씬 나은데..’ 벤츠 야심작 신형 GLE, 그 디자인 이런 모습? 벤츠 신형 E클래스가 공개될 당시 대중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엇갈렸다. 준대형 SUV인 GLE에도 해당 디자인이 패밀리룩처럼 적용된다면 어떨까? 자동차 렌더링 전문 크리에이터 '오토야(AUTOYA)'가 제작한 차세대 GLE클래스 예상도를 살펴봤다.
출시되면 스타리아 비상.. 포드가 만든 전기 밴, 성능이 슈퍼카 수준? 포드의 트랜짓이 새로운 전기모델로 출시된다고 전해졌다. 상용차로 미니밴, 화물차, 운송업 등에 활용도가 높은 해당 차량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전기모델보다 발전한 성능을 보여준다. 국내 수입일정은 미정, 스타리아와 경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투싼? 바로 취소해.. 쉐보레 야심작 ‘이 모델’, 드디어 국내 포착됐죠 쉐보레 이쿼녹스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쉐보레의 준중형 SUV이다. 3세대 이쿼녹스는 국내에서는 국산차 이미지와 잘못된 홍보 전략으로 성과가 좋지 못했다. 이쿼녹스는 지난 1월 미국에서 4세대가 공개되었는데, 이 차량이 국내에서도 포착되어 화제이다.
타이거 우즈 살렸던 제네시스, 올해 ‘이 모델’ 신차 예고에 모두 깜짝 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해준 차량으로 유명한 제네시스가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을 연달아 출시하며 국산 럭셔리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 안전한 차로 손꼽히는 국산차로,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을 보였으며 국내에서도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요즘 수입차 내비 대세” 볼보, BMW, 벤츠에 적용된 한국 전용 내비 OS 국내 수입차 운전자 대다수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에 의존하는 가운데, '티맵'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와 폴스타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들은 티맵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을 추진 중이다.
‘국산차 보다 낫다..?’ 2024년 수입 전기차, 보조금 액수 TOP 3는요 전기차 보조금 안이 개편되면서 전기차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보조금 100% 지급 기준이 5,700만 원에서 5,500만 원으로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폭스바겐 ID.4, 폴스타 2, 테슬라의 모델 Y 등 각종 수입 전기차의 가격이 인하되었다.
[컨슈머인사이트] 스마트폰 내비 이용자, 카카오맵 떠나 티맵으로 갔다 ○ 수입차 브랜드가 ‘내비게이션의 한국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음에도 수입차 보유자 5명 중 3명은 여전히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1년 티맵 이용률이 증가한 반면 2위 카카오맵은···
전기차에 1억을 태워?.. 요즘 한국 부자들, 이런 전기차 골라 탑니다 전기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양극화가 두드러진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산 전기차와 수입 전기차의 평균 가격 차이가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 한 대에 1억 원 이상을 쓰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
작년 테슬라 구매자들의 EV 보조금 50%↑…국산차 지급율은 감소 현대차·기아 구매자에게 돌아간 보조금은 전년보다 2%·11% 줄어 승용 보조금서 수입차 비중 5%포인트 증가…모델Y 앞세운 테슬라 '질주' 계속되나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보조금 '최대 650만원'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에 따르면 올해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 지원대상은 기본가격 8천500만원 미만인 차로 작년과
1월 국내 수입차시장서 일본차 점유율 15%…'노재팬' 이후 최고 전체 수입차 판매량 줄었는데…'하이브리드 돌풍'에 뜨는 일본차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토요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지난 1월 국내에서 일본 차가 15%의 월별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에서 비롯된 일본산 불매운동 '노재팬' 이후 최고 점유율이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
국내에도 출시? 2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신차 등장에 국산차 초긴장 영국 브랜드 MG 모터가 26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차 MG 3 풀체인지 모델이 주목받는다. 소형 해치백인 해당 차량은 이번 신차부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기본 탑재된다. 동급 최강 수준의 가격 경쟁력과 함께 국내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기침체에 고금리 부담…20∼30대 수입차 구매 줄었다 작년 20∼30대 수입차 등록대수 4만8천대…14년만에 '2030 비중' 20% 밑으로 '수입차시장 큰손' 30대 감소 두드러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해 수입차 시장에서 20∼30대의 신차 등록 대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금리 등의 여파로 '큰손'인 30대의 신차 등록 대수가 매년 줄고 있는데 이는 최근 수입차 시장의 위축
‘투싼 계약 취소’.. BMW SUV 신차, 아빠들 난리 났다는 디자인 수준 BMW X3는 이르면 이번 연말 4세대(코드명 G45)로 풀체인지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7년 만의 세대 변경인 만큼 대대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예상 디자인이 등장했다. 기본형 X3가 아닌 최상위 고성능 모델로 제작돼 더욱 이목을 끈다.
벤츠ㆍBMW도 이젠 ‘티맵’.. 속 터졌던 수입차 차주들 환호성 대폭발 수입차 소비자들은 오래전부터 티맵을 수입차 순정 사양으로 장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는 볼보가 순정으로 티맵을 달고 나오며, 벤츠와 BMW 역시 올해부터 티맵을 순정으로 장착하고 있어 소비자 편의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이 차는 진짜 미쳤다!’.. 기아 EV9, 외신이 감탄한 포인트 10가지는? 기아는 EV9을 해외에 출시해 국내의 부족한 판매량을 메꾸려고 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 해외에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다. 자동차 전문 외신인 오토블로그에서는 EV9 WOW Point 10가지를 언급했는데,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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