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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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 전철역 두고 빙 돌아가… ‘군 장병’ 지갑 터는 택시기사들 (+이유) 지난 16일 경원선 전철 구간이 개통되면서 연천역에도 새 역사가 생겼다. 인근에 있는 부대 장병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했지만, 택시 기사들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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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입니다… 부대 근처 택시들, 군인 상대 금전적 이득 취하네요" 군부대 근처 택시의 승차 거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주장이 공분을 일으켰다.지난 20일 군 관련 제보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부대 앞 택시들이 단거리 운행을 거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도 전방 부대에서 복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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