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맞아?” 연하 남친과 연애하더니 20대 ‘동안 미모’ 뽐낸 방송인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1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 사진 아니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건축가와 재혼설 이후 처음 방송 나온 서정희, 다른 일 시작했다는데…건축가와 재혼설이 불거졌던 방송인 서정희가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0일 서정희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으로 전절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강제 결혼·가정폭력 피해’ 폭로했던 방송인, 뜻밖의 열애 소식 전했다故 서세원의 전 아내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 소식을 전했다.13일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서정희의 딸은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 중이며,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설 터진 ‘서정희’가 두 달 전 밝힌 이상형 조건서세원의 전 부인 방송인 서정희가 열애 중인 가운데 그가 최근 이상형과 재혼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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