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최대 (1 Posts)
-
세븐틴·임영웅·아이유…'상암벌' 입성하는 가요계 스타들 4만5천명 수용 가능 '꿈의 무대'…까다로운 심사 거쳐 "닫혔던 문 열려" K팝 공연 즐기는 스카우트 대원들 작년 8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4만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