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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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문 첫 상속 소송, 알고 보니 구광모 회장 잘못이라는데… 지난 3월 LG그룹 구광모 회장의 모친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 씨 등 세 모녀가 구 회장을 상대로 상속재산 재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소송 제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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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상속세’ 납부 위해 삼성家 홍라희·이부진이 처분한 주식 수준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보유 주식 2조 6,000억 원어치를 처분한다. 지난달 31일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하나은행과 체결한 홍 전 관장과 이부진, 이서현 등은 계약 목적을 '상속세 납부용'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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