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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Archives - Page 36 of 46 - 유투

#사회일반 (918 Posts)

  • 강풍 몰아친 제주…항공편 무더기 결항 제주지역에 강풍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과 일부 여객선 운항 통제. 가로등이 쓰러지며 승용차에 피해 발생. 해상에서도 풍랑경보로 여객선 운항 통제. 산지에는 적설량 30㎝ 이상 예상.
  • “아직 안 갔어요?” 치과 스케일링 보험 혜택, 이달 지나면 사라진다[헬시타임] 만 19세 이상 국민은 연 1회 스케일링 시술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혜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달 말까지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은 치주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비급여로 받을 경우 비용이 상당히 높아진다. 따라서 건강보
  • 문화재청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 신속히 복구”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된 부분을 천막으로 가렸고, 문화재청은 빠른 복구를 위해 조사와 보존 처리를 진행한다. 경복궁 담장의 보존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CCTV 설치도 계획 중이다. 경찰과 협력하여 범인을 찾고 문화재보호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 또 해외서 파티…출소후 '위대한 승츠비' 행보 잇는 승리 빅뱅 출신 승리의 태국 생일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승리는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해외에서 파티와 여행을 즐기며 위대한 승츠비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위험한 외출…야간제한 어기고 40분 배회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야간외출 제한을 어기고 외출한 후 40분 만에 귀가했다. 조두순은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검찰은 재범 방지를 경고하고 조두순을 재판에 넘겼다. 현재 조두순은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며 상시 감시를 받고 있다.
  • 39분마다 1명꼴로 자살…재작년 손상 사망자 2만6000명 2021년 우리나라에서 자살한 사람은 1만3352명으로, 하루에 36.6명이 자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49세 손상 사망자의 70% 이상은 자살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사망자 수는 OECD 평균보다 2배 이상으로 높았다. 중독을 통한 자살
  • 담배 꽁초는 플라스틱…"직간접적 사회 비용 연 12조 이상" 도심에서 버려지는 담배 꽁초는 바다로 흘러가고, 무단 투기된 담배는 매년 4조5000억개가 된다. 담배 꽁초 수거함 설치와 흡연구역 정책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다. 담배 꽁초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되돌아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정부와 지
  • 박유천·박준규 수억원 세금 안 내고 있었다…국세청,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와 배우 박준규 씨가 수억원 대의 세금을 체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14일 고액·상습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수령단체 41
  • "우리 애기 지켜주고파" 교수·여대생 카톡 추가 폭로…아내 "멈춰 달라" 입장문 유부남 교수와 여학생의 대화 내용이 불륜 사건과 관련해 공개되었다. 교수와 학생은 연인처럼 대화하며 서로를 사랑한다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은 개인 사생활이라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수의 아내는 입장문을 통해 사과하고 명예훼손을 당하더라도 당
  • 술 취해 경찰 때린 '예비 女검사'…검사 취소되자 변호사로 활동한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검사 임용 대상에서 최종 배제된 30대 여성이 결국 변호사로 활동하게 됐다.올해 1월 30일 서울시 강남구 인근에서 술에 취해
  • [기가車] "직원이 치우잖아" 주차장 빈칸에 쇼핑카트 밀어넣은 여성의 '항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형 할인 매장 주차장에서 쇼핑 카트를 쓴 뒤 반납 장소가 아닌 주차장 빈자리에 밀어놓고 떠나려던 중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다른 운전자가
  • 66년 만에 112신고법 제정…위급 상황 시 신고 장소 강제 진입 가능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112 신고 법적 근거가 66년 만에 마련됐다. 향후부터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위급·재난 상황이라고 판단 시 타인의 건물 등에 진입할 수 있고, 대피를 명령할 권
  • "오빠, 궁디팡팡 해줘"…82년생 男교수와 01년생 女제자의 '불륜' 1982년생 유부남 교수와 2001년생 여학생 사이의 불륜 사건이 폭로되었다. 대화 내용에서 두 사람은 애정과 성적인 농담을 주고받았다. 여학생은 사과하며 친분을 유지하다가 선을 넘어버렸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학교는 사건을 알고있으며 조사 중이다.
  • 신혼부부, 연 7000만원 벌어도 무자녀…"사회 경쟁에 불안감 느껴"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연평균소득이 7000만원 이상인 고소득 신혼부부일수록 자녀가 없는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평균소득이 7000만원 이상인 고소득 신혼부부일수록 자녀
  • 12·12 사태 다룬 '서울의 봄' 흥행…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 명칭 논란 재점화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에 있는 '일해공원'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일 합천
  • “11년간 번 돈 다 날렸다" 김광규도 당한 전세사기…정부 구제 방안은 배우 김광규가 2010년 전세사기로 11년간 모은 돈을 모두 잃었다고 고백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피해자로 인정받기 어렵고 지원책이 부족하다며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 '이혼·재혼' 동시 발표한 걸그룹 출신 가수…남친 사진도 당당히 올려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 예정인 연인을 공개했다. 이혼 소송 중이던 아름은 각본가 서동훈과의 연애 사실을 밝혔다. 아름은 결혼 후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우성 아직 1000만 배우 아니야?”…700만 돌파 ’서울의 봄’으로 한 풀까 영화 '서울의 봄'이 20일 만에 700만 관객 돌파, 배우 정우성에게 의미가 크다. 이는 30년 만에 첫 1000만 영화가 될 수도 있다. '서울의 봄'은 히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정우성은 감독을 칭송하며 1000만 흥행에 대한 기대를 터놓았다.
  • ‘조희대表 개혁안’ 속도전…"인력 늘리고 인사제도 개선" 조희대 대법원장, 재판지연 문제 해결과 인사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의지 표명.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안 제시 예상. 임기 3년 6개월 동안 여러 개혁안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관건. 법원장 후보 추천제 폐지와 인력난 대책 등 개혁안 추
  • 경북대 총학생회 "금오공대와 통합 백지화, 총장이 명시적으로 답해야"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북대학교가 금오공대와의 대학 통합 추진을 백지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북대 총학생회 측이 통합 미추진에 대한 확답을 요구했다.경북대학교 제54대 총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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