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로 증량’ 유지태의 화려한 액션, 여기에 다 담겨있었다유지태의 남다른 존재감이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유지태는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물의 탄생을 알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비질란테’를 뒤쫓는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으로 등장해
“연기할 때만 서울온다” 소문 돌던 베일에 싸인 여배우, 지금은요?배우 김소진은 지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이지수 기자 역으로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김소진은 '더 킹'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이후에도 소속사 없이 활동해 캐스팅을 위해 영화 관계자들이 김소진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몸무게와 카리스마 동시에 ‘증량’한 것 같다는 유지태의 최근자 모습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유지태는 지난 8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사법체계를 뒤흔드는 ‘비질란테’를 뒤쫓는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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