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법의 날' 기념식…박성재 "검경 수사권조정 후 국민 불안 가중"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재판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효율적인 형사사법 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령·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5일 오전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1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검경의 수사권조정 입법 이후 수사과정상 책임주체가 불분명해지고 수사와
尹 “의사 불법 집단행동, 법·원칙 따라 엄중 대응”…경찰, 의협 지도부 첫 소환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을 ‘법치주의를 흔드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은 한시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며 “비상진료가 안정적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을 ‘법치주의를
의대증원 앞장 尹 "DJ도 사법시험 합격 2배 늘려 법치주의 발전"미용성형 지목하며 "의사 줄면 수입 높은 비급여에 전부 몰려" 중앙지방협력회의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7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의대 증원의
한동훈, 도전의 순간마다 강조한 '용기와 헌신' 품고 與 구원투수로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용기와 헌신으로 해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 "'잘할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자신감보다 동료시민과 나라를 위해 잘 해야만 되겠다는 책임감을 더 크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