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샷’ 너무 잘생겨 출소 후 ‘모델·배우 데뷔’한 범죄자 근황미국 유명 모델 제레미 믹스는 범죄자 출신으로 유명하다.강도·상해죄와 불법 무기 소지죄로 감옥살이를 한 제레미 믹스는 감옥에 갇혔을 때 찍은 사진이 SNS에 공유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결국 그는 출소 후 패션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감옥까지… 인기 여가수, 해외서 ‘알몸 수색’ 당했다 (+충격 근황)대만 그룹 '엑시트(Exit)'의 리드보컬 푸타드 피하이(Putad Pihay)가 공연차 미국을 방문했는데 주최 측에서 비자를 신청하지 않아 범죄자 취급을 받았고 알몸 수색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수공예 작품, 알고 보니 범죄자 솜씨? (+충격)편백도마, 드립퍼, 반상기, 항아리 등 수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급됐다. 다만 생산자가 민간인이 아닌 교도소 수감자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3명 중 1명이 ‘전과자’인데… 연봉 셀프 인상한 직업은요전과자 비중이 ‘6명 가운데 1명’, ‘전체 41%’, ‘3명 중 1명꼴’인 직업이 있다. 범죄자인데도 불구하고 고액 연봉을 받는다고 하는데, 비난 여론에도 꿋꿋이 연봉 인상 움직임이 포착됐다. 바로 국회의원이다.
수능 역사 약 30년 만에 처음 치러지는 ‘교도소 수능’, 응시자 형량에 모두 놀랐다올해 수능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처음으로 교도소 안에 소년 수용자들을 위한 별도 시험장이 운영된다. 기존에는 교도소에서 수능을 치를 때 교육부 파견 감독관 앞에서 시험을 봐야 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내 ‘만델라 소년학교’에서
마약 반입·젠더 성매매 사건까지 터졌다는 국내 교도소, 어디냐면…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교도소의 충격적인 재소자 관리 상황이 드러났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안동교도소에서 마약류 성분이 있는 주삿바늘이 적발됐다. 현행법 상 교도소 내에서는
“10분 정도는 봐줄 수 있잖아!” 전자발찌 차고 욕설한 40대의 최후강도상해죄로 10년간 위치 추적 전자 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40대가 보호관찰관에게 욕설하며 외출 제한 등 준수 사항을 위반했다가 징역형이 추가됐다. 특정시간대 외출 제한 위반한 전자발찌 착용자 / 연합뉴스TV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 김시원 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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