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박민지 "아프고 많은 것 배워…골프가 좋아졌어요"[양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가 좋아졌어요" 한 달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돌아온 박민지의 말이다. 박민지는 25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3400만 원) 1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서 힘찬 출발…1R 8언더파 공동 2위(종합)김주형·안병훈도 5언더파 68타로 가벼운 발걸음 선두는 9언더파 64타 친 시갈라…랭킹 1위 셰플러는 7언더파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영건'
김주형,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연패…PGA 통산 3승째(종합)3년 연속 한국 선수 우승…PGA 3승은 최경주·김시우 이어 세 번째 2연속 보기로 한때 3위로 하락…16번 홀에서 해드윈 따돌리고 우승 김주형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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