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김태리 "연기는 기세다" [D:인터뷰]"최동훈 감독에게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 배웠다" '외계+인' 2부는 시작부터 불안했다. 2022년 여름 개봉한 '외계+인' 1부가 153만 여명의 관객에 그치면서 최동훈 감독의 첫 실패작으로 낙인 찍혔다. 1부를 많이 관람하지 않은 상황에서 2부의 운
“누가 받아도 인정” 오늘(29일) SBS ‘연기대상’ 후보 라인업은요오는 29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2023 SBS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 4인이 전격 공개됐다.올 한해 SBS가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이며 대표 드라마 채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한 가운데, 2023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가 초유의 관심사다
2부에서 가장 중요인물됐다는 배우, 감독이 밝힌 그 까닭김태리, '외계+인' 2부의 열쇠... 모두를 구하려는 고군분투 예고 "큰 임무를 띠고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이안 캐릭터가 2부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영화 '외계+인' 2부(제작 케이퍼필름)의 최동훈 감독이 배우 김태리가 맡은 이안 역할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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