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성만 "부평갑 진보 단일화 안하면 尹정권 도와주는 것"재선에 도전하는 '인천 부평갑' 이성만 무소속 의원 돈봉투 사건에 민주당 탈당…"제 속 여전히 파랗다" 노종면에 단일화 제안…"날 극복하면 인지도 상승" '송영길 신당' 합류 여부엔 "고민하고 있지 않다" "제 속은 여전히 파랗다". 인천 부평갑 현역인 무소속 이성만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진보 진영 부평갑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당과 지지층을 향
정유라, 후원금 받고 "181818원 보내라"고 sns에 글 적은 이유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로부터 후원 계좌에 '18원'이 입금되는 일에 대해 불편함을 표시하며, 이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정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후원금 관련 글을 올리며, 자신을 미워하는
[신년기획] 22대 국회는 제머리깎기부터…자정기구 윤리특위 바로세우자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22대 4월 총선이 석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21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국회의원 징계안이 52건에 이른다. 부정부패·막말 등 각종 의혹으로 국회의 품격을 떨어뜨린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이 매달 1.3개꼴로 발의됐지
정당 '도덕성' 나락까지 떨군 '돈 문제'...반성커녕 당당한 그들 [정치의 밑바닥 ⑨]'돈봉투' 송영길 구속·'코인논란' 김남국 불출마 '뇌물수수혐의' 노웅래, '마포갑' 재출마 채비중 '법카 유용 의혹' 공익 제보자…"몸통은 이재명" 부동산 투기·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등 다양 총선을 목전에 둔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금전 논란'에
"개딸에게만 잘 보이면 돼"…도 넘은 막말에 품격 잃은 국회 [정치의 밑바닥 ⑧]이달 여론조사서 '국회 신뢰도' 15% 최하위 "국회 불신은 정치인 막말서 연유하는 바 커" 野서 '강성 지지층' 호응 위해 '특정인 공격' 줄이어…"정치 실패는 언어의 실패" 지적 21대 국회가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국회의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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