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논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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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명품백 논란에 "이제 우리가 두들겨맞고 총선까지 가야" "아버지가 사과 못했으니 아들이 기꺼이 맞는 것…나와 與 지도부가 사과해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파우치 논란 관련 답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KBS 1TV를 통해 방송된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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