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박해일에 ‘이순신 선배’ 최민식이 건넨 의미심장한 말 (+비하인드)지난 20일,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이하 '노량')'이 개봉했다.'노량'은 개봉 첫날부터 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출연료 입금되면 오히려 얼굴 막 쓴다는 배우의 전후 모습(+사진)올해 12월 20일에 개봉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도 또다시 '준사' 역으로 돌아옵니다. '노량'은 '한산'의 차기작이죠.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내내 주인공 이순신을 비롯해 대부분의 배우들이 편마다 바뀌었는데요. 김성규는 '준사' 역
‘연변 출신인 줄 알았다’ 촬영 스태프도 놀라게한 조선족 연기 보여준 배우최근 몇 년간 개봉한 작품들 중에서 유독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가 바로 조선족인데요. 대부분의 작품에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정적인 캐릭터로 비친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성 있고 강렬한 조선족 캐릭터를 소화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들도 많죠.
‘더 글로리’ 이도현 아빠 살인범 배우, 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배우 이무생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다.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김윤석 분)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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