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소' 황희찬, 오는 21일 우승 후보 아스날 상대로 골 맛 볼까[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황소'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아스날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울버햄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이하 PL) 11위에 머물러있다. 최근 5경기 2무 3패로 부진한 울버햄튼이 우승권의 아스날을 상대로 승점을 얻어낼 수 있을까. 황희찬의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인 울버햄튼 대 아스날의 맞대결은 21일 새벽 3시 3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조규성 4개월만 골, 리그 득점 선두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6·미트윌란)이 4개월 만에 리그에서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1일(현지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치른 덴마크프로축구 수페르리가 23라운드 노르셀란과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1-3으로 뒤진 후반 36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골대 오른쪽 하단 구
이제는 울버햄튼 레전드가 됐다…역사상 가장 빠르게 두 자릿수 득점 성공[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의 기세가 대단하다.황희찬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4분과 전반 28분 멀티골을 터뜨렸다.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황희
맨유 '충격 지표' 나왔다! 마지막으로 OT에서 리그 득점한 맨유 공격수는 '골칫거리' → 무려 7개월 전![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충격적인 지표가 나왔다.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4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을 넣은 맨유의 공격수는 제이든 산초(23)”라고 전했다.맨유의 현실을 잘 알 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