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REVIEW] 이강인 음바페에게 킬패스로 기점…'우승까지 1승' PSG 로리앙 4-1 격파[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리앙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이 수비진을 한 번에 무너뜨리는 '킬러 패스'를 다시 성공시키며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이강인은 25일(한국시간) 로리랑 홈 구장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 로리앙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61분을 소화했다.이강인은 61분 동안 터치 36회와 함
'트레블 도전' 이강인+PSG, 리옹에 완승 → 24경기 연속 무패 → 25일 리그 우승 가능성[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이 교체 투입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 리그 우승을 향한 매직넘버도 '2'로 줄였다. 파리 생제르맹은 2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0라운드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4-1로 크게 제압했다. 라이벌전을 완벽하게 승리한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 24경기 연
이강인, 대표팀 논란의 중심, PSG서는 공격 핵심? 리그앙 26라운드 베스트골 등극(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라운드 베스트골 영예를 안았다.리그앙은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그앙 26라운드 이주의 골 베스트5를 공개했다.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와 안드레 아이유(르 아브르), 비티냐(PSG)의 득점이 선정된 가운데 이강인의 득점도 포
"아름답다" 이강인 원더골 극찬…19일 귀국→손흥민과 재회[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강인이 몽펠리에와 경기에서 넣은 2호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몽펠리에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3-2로 앞선 후반 53분 득점으로 6-2 승리에 힘을 더했다.마치 메시를 떠올리게 하는 득점이었다. 음바페로부터 공을
'주전 탈환' 이강인, 데뷔골 상대 다시 만나는데…몽펠리에전 벤치 예상도 보인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23)이 황선홍호 합류 전 선발로 활약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다양한 예측을 내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오는 1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몽펠리에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은 16승 8무 1패
노리치서 방출된 황의조, 튀르키예 이적 "임대 계약 합의…완전 영입 옵션 없어"[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무대는 바뀌지만 유럽에는 남는다.'디 애슬레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튀르키예의 알란야스포르로 임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황의조는 노리치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
자기가 5번 받을 땐 좋아하더니…호날두, 메시가 또 받자 "올해의 선수상 신뢰 안 해"[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겨냥한 듯 '개인상을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브 축구 시상식에서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오피셜] 황의조 커리어 꼬였지만…리그앙 전설 5인 선정 "아시아 축구계 스타, 한국에 중요한 공격수"[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의조(31)의 프리미어리그 도전이 물거품이 될 위기다. 지난해 말엔 사생활 이슈까지 터져 잠정적으로 국가대표 자격까지 박탈됐다. 잘 나가던 커리어가 꼬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후 험난한 길을 걷고
황의조, 임대 기간 못 채우고 돌아간다…'불법 촬영 혐의+부상' 선수 생활 최대 위기[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황의조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다.노팅엄 포레스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황의조와 임대 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9월에 합류해서 지금까지 18경기 3골을 넣었다"고 밝
이강인, 박지성 후계자 지목…"PSG 핵심 선수→아시안컵 빛낼 스타"[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에서 박지성 후계자가 될까. 아시안컵을 빛낼 차세대 스타 선수로 선정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는 8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지를 통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빛낼 차세대 스
이강인, 음바페와 리그앙 '크리스마스 포스터' 싹쓸이…손흥민도 EPL 메인 장식[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정도면 한국의 보물이다.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와 크리스마스 포스터를 장식했다.프랑스 리그앙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태극기와 별 이모티콘과 올 시즌 이강인의 활약
이강인↔구보 격돌, '챔스 한일전' 뜨자마자…벌써 투닥투닥 '국경 넘은 절친'[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과 일본. 국적은 라이벌이지만 보기 좋은 절친이다.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과 구보 다케후사(22, 레알 소시에다드)가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확정 이후 '절친 케미'를 과시했다.유럽축구연맹(UEFA)는 18일
이게 가능하구나… 국내 축구 팬들 화들짝 놀랄 '이강인' 소식 전해졌다PSG의 이강인이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었다. 이강인은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 멋진 골을 넣었으며, 현재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소식에 국내 축구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주전 굳혔다' 이강인, 2경기 연속 풀타임…결승골 도우며 PSG의 2-1 역전승 견인[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강인이 이번에도 존재감을 뽐냈다.PSG(파리생제르맹)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낭트를 2-1로 이겼다.11승 3무 1패로
이강인, "유니폼 판매" 음바페 넘었다…입단 첫 챔스 선발→PSG 최초 한글 마킹[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앙을 흔들고 있다. 말 그대로 '슈퍼스타' 탄생 조짐이다. 이강인이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11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와 경쟁
"파리는 이강인에게 미쳤다" 리그앙, 이강인을 차세대 슈퍼스타로 인정[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파리는 이강인에게 미쳤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그앙 공식 홈페이지는 11월 30일 '언더커버 슈퍼스타 : PSG의 이강인'이란 제목으로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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