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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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때문에 영화 제작을 최소한 ‘외계+인’ 감독 최동훈 감독과 김우빈의 뜨거운 우정! 2022년 1부가 개봉한 이후 1년 반 만인 오는 1월 10일 2부로 돌아오는 영화 '외계+인'.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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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너무 잘해 밤마다 협박 당한다는 ‘서울의 봄’ 배 '서울의 봄' 전두광만큼 악독한 연기로 인상 남긴 문일평 대령 연기한 박훈 계엄사령관을 강제 연행해 실권을 장악하려는 신군부 전두광(황정민) 보안 사령관 세력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이태신(정우성) 수도경비 사령관의 긴박한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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