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현재 상황… 오늘(19일) 전해진 피프피 피프티 소식, 진짜 큰일 났다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 100억 원 손해배상 소송 / 전속계약 위반으로 소송 제기 / 손해배상액 수백억 원 예상 / 키나만 그룹 활동 중 / 미국 빌보드 어워드 참석
“김앤장 선임” 어트랙트, ‘큐피드’ 저작권 위해 칼 빼들었다 [공식]어트랙트가 '큐피드' 저작권 등록 절차 위반에 대응하기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의 창작적 기여분과 관련된 저작권 문제도 다룰 것이다.
피프티 피프티 "음반 수익으로 타 소속사 채무 갚는 전홍준 대표, 모든 것 공개해야"(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에게 진실을 공개해달라고 촉구했다.지난 12일 피프티 피프티(시오, 새나, 아란, 키나)는 멤버들이 개설한 SNS 계정을 통해 '소속사는 근거 없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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