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여동생’, 언니보다 먼저 ‘결혼’… 새신랑 정체 (+사진)김옥빈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채서진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14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의하면 채서진은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김옥빈에게 경사스러운 이야기가 전해졌다… 갑자기 전해진 소식 (+이유)배우 김옥빈의 친동생 채서진이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4월 서울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서진은 드라마 '사주왕'에 출연하며 무당 민소이 역을 맡았다.
무심결에 반말했다가 사과하게 만드는 동안 비주얼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이주임 역할로 특별출연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유태오. 짧은 출연이었지만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훔치는 그, 81년 생으로 40대이지만 상당한 동안외모를 자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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