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댄서→워터밤 여신’ 된 권은비, ’24억 건물주’ 됐다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 권은비가 24억 원에 단독 주택을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16일 머니투데이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 카페거리 인근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올리기만 해도 난리’ 압도적인 피지컬로 SNS 사진마다 시선강탈하는 여가수는요가수 권은비가 '대세'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 권은비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후드티를 입고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거나 무대를 앞둔 화려한 모습
‘역대급 몸매’로 난리났던 여가수가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로 공개한 사진'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권은비 그 자체로 빛난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브랜드의 F/W 윈터 컬렉션과 함께한 그의 눈부신 비주얼과 따스한 겨울 무드를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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