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걸그룹 출신 여배우, 누구냐면요배우 권나라의 입체적인 연기가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살려냈다. 지난 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권나라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일과 사랑에 모두 당당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자고 갈래?” 권나라 한마디에 박서준, 제대로 욕먹었다 (+이유)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겸 배우 권나라가 '이태원 클래쓰' 명대사를 언급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권나라 EP.34 신나는 나라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권나라는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다양한
‘걸그룹 센터’ 출신 여배우, 드디어 ‘인생캐’ 만났다는데…(+연기)배우 권나라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 사진관’에서는 봄(권나라 분)이 기주(주원 분)의 사진관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극 중 권나라는 귀신보다 불의를 더 못 참는 열혈 변호사 한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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