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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명+국외 7명' 전력강화위원회, 새 감독 후보 추렸다…선임은 5월초 [축구회관=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후임 감독 후보군이 총 11명으로 추려졌다. 국내감독 4명, 국외감독 7명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1층 로비에서 직접 브리핑 이유와 더불어 감독 선임과정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정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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