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곽튜브, 최애 여배우와 ‘핑크빛’ 썸… 난리 났다곽튜브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전효성을 만나 심상찮은 썸 기류를 보였다.29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 7회에서는 곽튜브가 방송 내내 ‘찐팬’이라고 강조한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 어디서도
‘최애’ 여배우와 통화 하고 실신할 뻔한 ‘178만 유튜버’의 정체곽튜브가 ‘최애’ 전효성과의 전화 통화에 실신 직전까지 간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전효성에게 전화를 거는데, 얼굴이 빨개진 곽튜브는 “(전화)하지 마세요. 저 말 못 해요~”라며 ‘나 홀로 김칫국’을 들이마신다.
‘176만 유튜버’ 성공한 곽튜브가 공장 다니며 돈 벌어준 형에게 준 선물 수준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을 맞이해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곽튜브도 갔었다” 바가지요금 논란된 ‘일본 메이드 카페’의 현실① 일본 독특한 카페 문화 일본에는 다양한 메이드 카페가 있습니다.2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는 일본의 문화 중 하나인데요.여행 유튜버 ‘곽튜브’는 일본 여행 중 메이드 카페에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곽튜브는 “찐따, 일본 오타쿠의 성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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