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역동적인 공격 축구로 3월 1일 홈 개막전 승리 다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2024시즌 K리그2 돌풍을 다짐하고 있는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 구단주 이민근)가 홈에서 올 시즌 첫 경기부터 승리를 노린다. 안산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홈 개막전을 펼친다. 2024시즌 앞둔 안산은 유쾌한 반란을 꿈꾸고 있다. 객관적으로 좋은
[오피셜] 대전 '브라질 크랙' 영입…"화끈한 공격 축구 자신"[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공격수 팔레이 호사(Farley Rosa)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파괴력을 더했다. 호사는 브라질 크루제이루와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성장해 2013년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FC 세바스토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
경남 지휘봉 잡은 박동혁 감독 "공격 축구로 1부 승격 도전"박동혁 감독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에서 경남FC로 옮겨간 박동혁(44) 감독은 '공격 축구'로 경남을 1부 무대에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감독은 8일 구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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