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번복·해외 활동' 박유천, 승리와 닮은 마이웨이 행보 [ST이슈][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일본에서 고액 팬미팅과 디너쇼를 진행해 비난 받고 있다. 마약 투약, 은퇴번복, 고액 체납자 등 각종 논란으로 미운털 박힌 박유천이다. 그의 마이웨이 행보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도 닮아 비난을
3억 세금 안 낸 박준규, 과거엔 여자 외모 가지고 막말까지 했었다배우 박준규가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수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세청은 고액·상습 체납자,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조세포탈범의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명단에 포함된 박준규는 2015년 종합소득세 등
‘고액 체납’ 박유천, 옛날엔 돈 벌려고 이것까지 내다 팔았었다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수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세청은 고액·상습 체납자,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조세포탈범의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이들은 앞선 국세청의 납부 독려, 소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거나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가수 박유천·배우 박준규 등고액·상습 체납자 7966명 명단 공개 박유천 5억원·박준규 3.3억원 체납 개인 최고 체납액 3029억원 달해 국세청은 14일 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가수 박유천 씨와 배우 박준규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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