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내 콘솔, 인디게임 제작 지원 확대할 것"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2일(월), 한국게임산업협회, 넥슨코리아, 넷마블, NHN 등 국내 게임업체 8개사와 함께 국내 게임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게임산업 진흥 종합 계획’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는 문체부 전병극 차관을 포함해, 넥슨코리아, 넷마블
부산시,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14일 개최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오는 14일(목), 부산지역 게임사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부산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4년 부산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는 14일 오후 3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열린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게임 개발자 발굴 및 정착지원 ▲인큐베이팅 ▲게
엑스엘게임즈, 위믹스3.0 ‘원더스 40’으로 합류위메이드가 7일(목), 엑스엘게임즈를 위믹스3.0 메인넷 노드 카운슬 파트너인 ‘40 원더스’로 영입했다. 고유번호 ‘원더 24’를 선택한 엑스엘게임즈는 송재경 CCO가 2003년 설립한 회사다. 2013년부터 전 세계에 진출한 ‘아키에이지’와 지난해 국내 출시 후 누적 매출 1,500억 원 이상을 기록 중인 ‘아키에이지 워’ 그리고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
2023년 게임사 실적, 대체로 ‘불황’ 가운데 도전한 회사는 웃었다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대부분 공개됐습니다. 올해 초부터 국내 외를 막론하고 거대 IT 기업, 게임사들의 구조조정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며 2023년 실적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증폭된 상태입니다. 우선 크게 둘러본 국내 게임사 2023년 실적은 썩 호황은 아닙니다.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세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소비자들 지갑이
역대 최대, 크래프톤 2023년 매출 1조 9,106억원 기록크래프톤이 8일(목),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매출은 1조 9,106억원, 영업이익은 7,608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 2.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이번
서바이벌 액션 신작 ‘트리니티 서바이버즈’ 발매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31일(수), 자사 액션 신작 ‘트리니티 서바이버즈’를 스팀 앞서 해보기로 발매했다.‘트리니티 서바이버즈’는 핵앤슬래시 방식의 서바이벌 액션게임으로, 플레이어는 3명의 캐릭터 동시 조작하며 몰려드는 몬스
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 ‘유비소프트’ 합류위메이드가 12일(금), 유비소프트를 위믹스3.0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인 ‘40원더스’로 영입했다.고유번호 26으로 합류한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와 ‘저스트 댄스’ 등 세계적인 게임 IP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이고 있는 게임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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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게임사 실적, 대체로 ‘불황’ 가운데 도전한 회사는 웃었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대부분 공개됐습니다. 올해 초부터 국내 외를 막론하고 거대 IT 기업, 게임사들의 구조조정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며 2023년 실적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증폭된 상태입니다. 우선 크게 둘러본 국내 게임사 2023년 실적은 썩 호황은 아닙니다.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세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소비자들 지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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