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최악 대 차악 대결…절박함 없는 거대 양당 공천"이준석 "與, 살찐 고양이 모두 생환, 민주는 종북전선 구축 중" 금태섭, 조국신당에 "기승전 탄핵 중독, 남미식 정치 타락 전형" 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4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안채원 기자 = 개혁신당
밥그릇 지키려 비례 의석 줄인 거대양당…기형 선거구도 등장행정구역과 지역구 명칭 다른 곳도…선거일 코 앞 '늑장 획정' 또 재연 양당 텃밭 의석 사수에 군소정당들 "나눠먹기 야합" "적대적 공생" 비판 여야 원내대표 회동위해 의장실 입장하는 윤재옥-홍익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
총선 '기호 3번' 쟁탈전…개혁신당·위성정당·녹색정의당 각축(종합)개혁신당, 공천서 탈락한 현역의원 '이삭줍기' 노려…"양정숙 모시고 싶어" 위성정당에 '의원꿔주기' 재현될듯…'6석' 녹색정의, 위성정당 합류 여부 변수 개혁신당 첫 최고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가 13일 국회
보폭 넓히는 제3지대… 조국, 총선 참여 입장 밝힌다설 연휴 기간 힘을 모으기로 한 제3지대가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다. 다만 강령과 당헌·당규 등의 협상이 아직 펼쳐지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 반면 정치 참여를 고심 중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사실상 정치행보를 보이는 등 총선 참여 결정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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